연세대 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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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 여대생 65명에게 "만나자" 연락한 까닭이
여대생들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아내 문자메시지로 만남을 요구한 30대 남성에 대해 수사한 경찰이 범죄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A씨에 대해 최근 불기소 의견(혐의없음)으로 검찰에 송치했다.A씨는...
2020.11.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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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특혜·유흥주점서 법카 펑펑…연대 교수들에 재학생 '분노'
연세대 일부 교수들이 자기 자녀의 성적평가나 대학원 입시에서 부당한 특혜를 준 사실이 드러났다. 법인카드를 유흥주점과 골프장 등에서 쓴 사실도 교육부 종합감사를 통해 밝혀졌다. 연세대 학생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중이다.16일 대학가에 따르면 연세대 총학생회 청원 게시판에...
2020.07.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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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총학 "류석춘 교수 '위안부' 발언 논란에 강력 규탄"
류석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도중 위안부를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된 가운데 연세대 총학생회가 대응을 예고했다. 연세대 총학은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류석춘 교수 발전사회학 수업 중 발생한 발언에 대한 총학생회의 긴급 공지'라는 제목...
2019.09.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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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총학생회, '투표율 미달'…56년만에 보궐선거도 무산
지난해 학교 역사상 최초로 총학생회 구성에 실패했던 연세대가 올해 처음 치른 총학 보궐선거에서도 투표함을 열지 못했다.3일 연세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8∼31일 치러진 제54대 총학생회 보궐선거는 최종 투표율 26.98%로 선거 성립 기준선...
2017.04.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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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총학생회 구성 또 무산…투표율 50% 미달
연세대가 올해 총학생회 구성에 재차 실패했다. 3일 연세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8∼31일 보궐선거로 치러진 제54대 총학생회 선거는 투표율이 50%에 미치지 못해 무산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열렸어야 할 제54대 총학 선거가 입후보자 부재로 무산된 이후 치러진 것이다. 이번 보궐선거 투표는 사회복지학과 강기백 씨와 심리학과 양...
2017.04.0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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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중국 천진에 첫 운항
권오중 연세대 총학생회장은 4일 하오1시 교내 학생회관4층 사무실에서기자회견을 갖고 "북한 연형묵 총리에게 드리는 협조의뢰서"를 북한측대표단에게 전달키로 했다고 밝혔다. 권군은 이날 밝힌 협조의뢰서에서 전대협이 오는 10월중 추진할 예정인1천개 학과의 방북이 성사되도록 도와줄 것 오는 10월10일부터 13일까지열리는 연고제에 북한학우및 동문을 초청할 수 있...
199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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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총학생회 올 1학기 납부 연기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이용객에게신속히 전달함으로써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종합교통관제시스팀을 오는 92년까지 57억원의 예산을 투입, 경부선의서울-마산, 중부선의 하일-호법간에 설치하기로 했다. *** 교통상황 컴퓨터 분석 안내 *** 20일 도공에 따르면 관제시스팀은 현장의 교통상황 감지시설에서수집된 정보를 관...
199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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