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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암 박지원

    • 연암 박지원은 거구에 쌍꺼풀… [고두현의 아침 시편]

      연암에서 형님을 생각하며(燕巖憶先兄)우리 형님 얼굴 수염 누구를 닮았던가.아버지 생각날 때마다 형님을 쳐다봤지.이제 형님 그리운데 어디에서 볼까의관 갖춰 입고 냇물에 비춰봐야겠네.* 박지원(1737~1805) : 『열하일기』 저자.오늘 읽어드리는 시는 연암(燕巖) 박지...

      2024.10.07 10:00

      연암 박지원은 거구에 쌍꺼풀… [고두현의 아침 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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