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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야구대회

    • 韓·日·대만 스타들, 야구 실력 겨룬다

      한국, 일본, 대만 등 3개국을 대표하는 연예인 100여 명이 야구 경기로 맞붙는다. 다음달 15~17일 대만 타오위안국립야구장에서 열리는 제1회 아시안컵 연예인야구대회에서다. 주장을 맡은 배우 오만석을 비롯해 김승우 이종혁 윤현민 등 31명의 한국 연예인 선수단은 대...

      2019.10.0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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