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
-
"퇴직금이 백억이라고?"…회사 발칵 뒤집은 '기막힌 수법'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전북에 위치한 A공공기관은 지난 2021년 발표된 감사 결과 임금피크 적용 대상자 39명 가운데 8명이 퇴직금을 의도적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 퇴직 직전 초과근무를 몰아서 해 수당을 늘려 평균임금을 증가시키는 방식이었다.B기업 창업주는 회사가...
2024.01.07 10:0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