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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프랑스 정상회담

    • 마크롱·스타머 "우크라 지원 흔들림 없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당선으로 우크라이나 지원을 두고 서방의 결속력이 흔들리는 가운데 영국·프랑스 정상이 만나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11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차 세계대전 종전 106년을 맞은 이날 파리 무명용사의 묘에서 “러시아의 침략 전쟁을 저지하기 위...

      2024.11.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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