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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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모펀드 꾸리는 영리치들…韓 넘어 해외 비상장주식 베팅
인터넷 쇼핑몰 스타일난다를 로레알에 6000억원에 매각한 김소희 전 대표, 공차코리아를 유니슨캐피탈에 340억원에 매각한 김여진 전 대표, 새벽 배송 업체 마켓컬리를 창업한 김슬아 대표 등은 모두 30대에 수백억~수천억원대 자산가 반열에 오른 창업자로 유명하다. 올해 ...
2024.07.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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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리치는 '금수저' 아니다…주식·코인 열공한 '자수성가형'
지난달 시중은행은 2030세대 자산가를 위한 전용 VIP 프로그램을 일제히 선보였다. 급증하는 ‘영리치’ 고객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돈을 좇는’ 시중은행이 영리치 공략에 나선 것은 자산 관리에 눈뜬 젊은 부자가 빠르게 늘고 ...
2024.05.1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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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치' 평균자산 66억…年 소득 4억에 주택 1.7채 보유
국내 49세 이하 ‘영리치’들은 평균적으로 한 해 4억원을 벌고 총자산은 6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 거주하는 영리치는 1.7가구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전체 금융자산의 ...
2022.04.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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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자산 66억' 한국의 영리치들 어떻게 돈 벌었나 봤더니
49세 이하이면서 10억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보유한 ‘영리치’들의 총자산은 평균 66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작년 한해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벌었는데 토지 투자를 선호하는 올드리치에 비해 상업용 부동산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22.04.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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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17억·하이브 7.8억…단숨에 '주식부자' 된 2030 샐러리맨
‘샐러리맨 신화’가 신화로 불리는 이유는 성공 사례가 드물어서다. 많은 직장인이 큰 꿈을 품고 입사하지만 수십억원대 연봉을 받는 임원이 되는 사람은 수만 명 중 한 명이다. 그런데 최근엔 10년차 안팎의 직원이 단숨에 수억원을 벌어들이는 사례가 줄...
2021.08.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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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100명, 우리사주 '10억대 잭팟'
30대 후반 A씨는 시중은행을 다니다가 5년 전 카카오뱅크로 이직했다. 1만2000주가량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받았고 카카오뱅크가 상장하면서 비슷한 규모로 우리사주도 취득했다. 과장이 된 A씨의 주식 평가이익은 현재 20억3000만원이다. 다른 게임회사에서 20...
2021.08.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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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 쥔 '영리치' 잡아라"…판교에 줄선 PB·수입차 딜러들
테크기업의 잇단 상장으로 탄생한 ‘영리치’들이 투자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사주와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등을 통해 목돈을 거머쥔 이들은 대체로 부동산에 가장 먼저 눈을 돌리고 있다. 정보현 NH투자증권 WM사업부 연구위원은 “최근 직장인 2030세대는 부동산을 1순위 투자 대상으로 꼽는다”며 &ld...
2021.08.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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