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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수회담 대책논의

    • 야3당총재 13일께 회동 전망...영수회담 대책논의

      정부와 민정당은 11일 상오 당정회의를 갖고 서울시및 수도권지역의대기오염 완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 현재 서울시에 한정돼 있는 청정연료사용대상지역을 수도권의 15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대상시설도 종전2톤이상 보일러의 업무/상업/공공용으로만 국한됐던 것을 중소형빌딩,발전시설에도 확대토록 했다. *** 2톤보일러 중소빌딩 발전시설에도 *** 정부와 민정당은 또 ...

      1989.12.11

    • 정부 여당 노/김 영수회담 대책논의

      정부와 민정당은 9일 낮 삼청동에서 고위당정협의를 갖고 11일 열리는 노태우대통령과 김영삼민주총재간의 영수회담대책을 논의했다. 정부와 민정당은 이날 당정협의에서 중간평가, 5공청산, 지자제, 특위정 국종결문제, 북방정책등 주요 현안에 대한 기본입장을 정리, 야당총재들의 의견을 들어 항후정국운영에 반영하되 임시국회종료와 동시에 특위정국을 종결짓고 야권3당이 ...

      198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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