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브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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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만원에 산 신생아 300만원에 되판 브로커, 혐의 모두 인정
미혼모가 낳은 신생아를 98만원에 산 뒤 300만원을 받고 되판 '영아 브로커'가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아동복지법상 아동매매 혐의로 기소된 영아 브로커 A(24·여)씨의 변호인은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 심리로 19일 열린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
2023.10.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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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가 낳은 신생아를 98만원에 산 뒤 300만원을 받고 되판 '영아 브로커'가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아동복지법상 아동매매 혐의로 기소된 영아 브로커 A(24·여)씨의 변호인은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 심리로 19일 열린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
2023.10.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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