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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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바리스타 따냐가 들려주는 '역사적 인물 평가 방법'···영화 ‘가비'
제 이름은 따냐입니다. 저는 조선의 왕이었던 고종이 1896년 러시아 대사관으로 몸을 피해 왔을 때 그곳에서 바리스타로 일한 적이 있습니다. 한 나라의 왕이 타국의 대사관에 살았다는 것은 황당해 보이지만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먼저 그 배경을 설명 드려야겠네요.그 전 ...
2023.10.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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