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르쿨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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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미술작가 손잡은 예거 르쿨트르
리치몬드그룹 소속의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업체 예거 르쿨트르가 한국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 강이연 작가와 협업한 작품 ‘오리진’(사진)을 22일 공개했다. 예거 르쿨트르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메이드 오브 메이커스’ 프로젝트를 지난해 시작했다. 아시아 작...
2023.05.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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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명품 시계 예거 르쿨트르, 韓 작가와 협업…'오리진' 공개
리치몬드 그룹 소속의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업체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JLC)가 한국의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 강이연 작가와 협업한 작품 ‘오리진’을 22일 공개했다. 예거 르쿨트르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메이드 오브 메이커스(Ma...
2023.05.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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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럭셔리 워치·주얼리 한자리에…"예비 부부들 오세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희소가치가 높은 해외 브랜드의 럭셔리 워치·주얼리를 한데 모아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 백화점 상품권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해 예비 부부 등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럭셔리 워치&m...
2022.02.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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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한 점뿐인 20억짜리 시계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이 오는 15일까지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 자이로투르비옹 Ⅰ’을 전시한다. 세계에 단 한 점뿐인 제품이다. 다이아몬드 59.5캐럿을 사용해 가격이 20억원대에 달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2020.07.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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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명품 시계 예거 르쿨트르, 1400개 다이아몬드로 꽃 피우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오는 30일까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제품을 전시, 판매한다. 약 1400개의 다이아몬드가 들어가 있는 ‘로즈 엑스트라오디네르’ 판매가격은 4억원이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2019.08.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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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계 '한국 리미티드' 완판 행진
명품시계 브랜드들이 내놓은 ‘한국 한정판’ 시계가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내 명품시계 수요가 늘어난 데다 한정판 시계를 소유하려는 마니아들이 많아서다. 이탈리아 명품시계 브랜드 파네라이는 처음으로 내놓은 ‘서울 에디션&r...
2018.11.0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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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년 역사, 100% 수작업장인의 시간이 흐른다
185년 역사를 지닌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는 모든 시계 부품을 직접 제조하는 럭셔리 워치 메이커다. 보통 헤어스프링 같은 작은 부품은 외부에서 구입해 조립하는데 이 브랜드는 100% 직접 제조한다. 그래서 예거 르쿨트르...
2018.03.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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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젊은층 겨냥한 폴라리스… 세련미 물씬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는 올해 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에서 단 한 개의 제품군만 소개했다. 20~30대 젊은 층을 겨냥한 신제품 ‘폴라리스’다. 예거 르쿨트르의 기술력을 담은 제품이지만 가격을 최저 8...
2018.03.1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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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신발은 화려하게… 시계·주얼리는 심플하게
요즘 명품업계에선 신발과 가방 등 잡화가 대세다. 지난해엔 구찌의 GG마몽 핸드백, 발렌시아가의 스피드 트레이너 등이 인기를 주도했다. 시계업계에선 화려한 주얼리 시계부터 클래식하고 남성적인 제품까지 고루 사랑받았다. 지난해 주요 명품 브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제품...
2018.01.0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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