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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자

    • 李 "단통법·예금자보호한도…韓, 여야대표 회담서 논의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단말기유통법(단통법)’ 폐지와 현행 5000만원인 예금자 보호 한도 상향을 여야 대표 회담 의제로 제시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서는 “비서실장들을 통해 여야 대표 회담과 관련한 협의를 하기로 했는데 소식이 없다”며 답변을 요구했다.이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l...

      2024.10.30 18:22

    • 매일 8800억원 쓰는데…보호 못 받는 간편결제 선불금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소비자들이 간편결제와 송금을 위해 충전한 선불금이 예금자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 평균 결제 및 송금액이 8800억원을 넘었지만 예금자 보호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탓이다. 은행 위기가 발생할 경우 극심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2023.09.07 08:51

      매일 8800억원 쓰는데…보호 못 받는 간편결제 선불금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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