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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보한도

    • '예금보호한도 1억' 눈앞… 은행·저축은행 어디가 웃을까

      금융소비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예금자보호법 개정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2002년 이후 22년 동안 5,000만원으로 동결됐던 예금보호한도는 이르면 내년이면 1억원으로 인상된다.이 변화를 두고 금융권에선 은행권과 저축은행권의 '주판 굴리기'가 한창이다. 아직 결정되지 않...

      2024.11.15 17:48

      '예금보호한도 1억' 눈앞… 은행·저축은행 어디가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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