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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 영화

    • 작은 영화관의 시대…파주에서 인천·고창까지 시네필들의 천국여행

      사람들은 이제 극장에 가지 않는다. 아니 이건 너무 극단적인 표현이다. 사람들은 이제 열광적으로 극장에 몰리지 않는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사람들은 이제 한 두 가지의 영화만 잔뜩 틀어 대는 멀티플렉스 극장에 질려 한다’가 되겠다. 그렇다고 ...

      2024.08.14 15:19

      작은 영화관의 시대…파주에서 인천·고창까지 시네필들의 천국여행
    • 암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2시간을 다룬 영화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

      2023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의 장건재 감독은 이른바 씨네필이다. 중학교 시절부터 하라는 공부 대신 시네마테크를 학교 삼아 고전 영화와 예술 영화를 섭렵하며 감독의 꿈을 키웠다. 최근에 장건재는 라는 작품을 발표했다. 제목에서 감지 되듯 프랑스의 누벨바그...

      2023.11.22 09:08

      암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2시간을 다룬 영화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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