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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일

    • '금수저' 가려 뽑은 美대학들, 1395억원 물어준다

      미국 명문대학들이 경제력을 갖춘 학생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다가 소송을 당해 거액의 합의금을 내기로 했다.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예일·컬럼비아·브라운·듀크·에모리 등 5개 미국 명문대는 집단 소송을 제기한 학생 단체에 소를 취하하는 대가로 총 1억450만달러(약 1395억...

      2024.01.25 18:40

    • "공부보다 경력 쌓는 게 낫다"…美 PE업계서 MBA 인기 '시들'

      미국 사모펀드(PE) 시장에서 경영학석사(MBA)의 인기가 시들해졌다. 학위 취득에 2년을 쓰는 것보다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경력 개발 측면에서 더 낫다는 인식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해 하버드대‧예일대‧펜실베이...

      2023.06.05 11:30

      "공부보다 경력 쌓는 게 낫다"…美 PE업계서 MBA 인기 '시들'
    • "한동훈 딸 떨어트려라" 하버드 투서…진중권 "집단 광란"

      더불어민주당 일부 극렬 지지자들이 미국 주요 대학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딸을 입시에서 합격시키지 말라'는 취지의 집단 민원을 제기해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사실상 '한동훈 딸 낙방 운동'을 벌인 것이다. 한 장관 딸은 최근 미국 명문...

      2023.04.14 07:54

      "한동훈 딸 떨어트려라" 하버드 투서…진중권 "집단 광란"
    • 하버드대생 아니어도 입는다…'잘파세대' 사이에 뜨는 패션 [양지윤의 왓츠in장바구니]

      예일·하버드·코넬대학교에 이어 영국의 명문대학교인 '캠브리지'까지 한국 패션시장에 진출한다. '디스커버리'와 'MLB' 등 비패션 라이선스 브랜드가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브랜드'...

      2023.04.13 14:36

      하버드대생 아니어도 입는다…'잘파세대' 사이에 뜨는 패션 [양지윤의 왓츠in장바구니]
    • "하버드생이 도와줄게요" 비대면 유학 과외 플랫폼 튜블릿, 시드 투자 유치 [김종우의 VC 투자노트]

      비대면 유학 과외 플랫폼 튜블릿이 위버스마인드, 패스트벤처스로부터 총 10억원의 시드(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해 말 문을 연 튜블릿(Tublet)은 하버드·예일·유펜·코넬 등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명문대 대학생 튜터...

      2022.05.03 15:28

      "하버드생이 도와줄게요" 비대면 유학 과외 플랫폼 튜블릿, 시드 투자 유치 [김종우의 VC 투자노트]
    • 언더마이카, 30초에 '1억 완판'…예일, 입점 1년 만에 '100억 잭팟'

      무신사 상품기획자(MD)의 하루는 늘 이메일과의 전쟁으로 시작된다. 입점을 문의하는 수백 통의 제안서를 읽는 게 그들의 주요 일과다. 성공 신화가 잇달아 나오면서 무신사에 올라타려는 패션 브랜드가 줄을 서 있어서다. 예일은 무신사에 입점한 지 1년 만에 연매출 100억...

      2022.03.15 17:41

      언더마이카, 30초에 '1억 완판'…예일, 입점 1년 만에 '100억 잭팟'
    • 'FIFA' 국내 패션 브랜드로

      국제축구연맹을 뜻하는 FIFA가 국내에서 의류 브랜드로 출시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디스커버리, CNN 등 의류와 무관한 해외 브랜드의 패션화가 전방위로 확산하는 양상이다.코웰패션은 국제스포츠단체인 FIFA와 의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FIFA는 월드컵과 온라인게임 등으로 국내 소비자에게는 친숙한 브랜드다. 코웰패션은 3년 동안 FIF...

      2022.02.15 17:09

    • 프린스턴大, 9년째 美 '최고 명문'

      아이비리그 명문 프린스턴대가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의 미국 내 대학교 평가에서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공립대학으로는 UCLA가 뽑혔다.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는 9일(현지시간) 미국 내 1400여 개 종합대·단과대를 대상으로 학문의 질을 비롯한 졸...

      2019.09.10 14:28

      프린스턴大, 9년째 美 '최고 명문'
    • '미국판 스카이캐슬'?…최악의 입시 비리

      스탠퍼드대 예일대 UCLA 등 명문대가 연루된 사상 최대 대학입시 비리가 미국에서 터졌다. 유명 배우와 금융사 최고경영자(CEO) 등 수십 명이 1인당 수백만달러까지 뇌물을 주고 자녀를 체육특기생으로 부정입학시킨 게 드러났다.미 연방수사국(FBI)과 매사추세츠 연방지방검찰청은 12일(현지시간) 학부모 33명, 대학 체육코치 9명, 입시브로커 등 50여 명이...

      2019.03.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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