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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총

    • 1~4월 공연·전시 취소 2500여 건, 피해액 520억…"예술인 지원 시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1~4월 취소 또는 연기된 국내 공연과 전시가 2511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한 문화예술계의 직접적인 피해액은 523억원으로 추산되며, 예술인 10명 중 9명의 수입이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0.03.18 17:39

      1~4월 공연·전시 취소 2500여 건, 피해액 520억…"예술인 지원 시급"
    • 예총, 대북관련 성명발표...예술문화교류에 바른 이해 촉구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회장 강선영)는 17일 북한 문학예술총동맹이 남북 문화예술교류의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예비접촉을갖자는 예총의 제의를 거부한 것과 관련 "남북 예술문화교류에대한 문예총의 바른 이해를 촉구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 성명은 예총이 건축, 국악등 10개 분야의 50만 예술인이 가입한한국예술의 총본산으로서 보수와 진보에 ...

      199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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