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기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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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AI로 옛 기록물 번역시간 93년 단축"
경상북도가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100년 걸릴 옛 기록물 해독을 7년으로 단축하고 가상서원을 구축하는 사업을 벌인다.경상북도는 13일 경북대, 한국국학진흥원 등과 협력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2년도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융합 분야에서 ‘메타버스 가상서원 구축을 위한 딥러닝 기반 전통 기록물 해독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2022.06.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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