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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그래놀라

    • '꼬북칩' 만든 연구원, 오리온 사장 된다

      오리온의 한국 법인 대표에 연구원 출신 이승준 사장이 내정됐다. ‘꼬북칩’ 등 히트상품을 개발한 주역이다.오리온은 1일 한국, 중국 법인 대표에 연구개발(R&D) 전문가를 선임하는 등 품질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둔 임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인사명...

      2021.12.01 17:20

      '꼬북칩' 만든 연구원, 오리온 사장 된다
    • 밥이 된 '고래밥'…오리온, 시리얼 초코고래밥 출시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신제품 ‘오!그래놀라 초코고래밥’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오!그래놀라 초코고래밥은 간편대용식 오!그래놀라와 스테디셀러 고래밥을 컬래버레이션 해 만든 제품이...

      2021.02.15 11:31

      밥이 된 '고래밥'…오리온, 시리얼 초코고래밥 출시
    • 호빵·누룽지까지…펄펄 끓는 아침밥 시장

      아침 대용식 시장이 식품업체들의 전쟁터가 되고 있다. 곡물 가공식인 ‘그래놀라’부터 누룽지, 호빵까지 ‘더 빠르게, 더 건강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간편식 아침식사’를 내놓고 치열하게 경쟁하...

      2021.01.05 17:31

      호빵·누룽지까지…펄펄 끓는 아침밥 시장
    • '아침밥 전쟁'에 뛰어든 식품업계…누룽지에 호빵도 가세

      아침밥은 한때 엄마들의 전쟁터였다. 식구 수만큼 아침밥을 챙기고 도시락을 싸는 일까지 빈번했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가 늘며 한국식 아침 식사는 점차 사라졌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성인 4명 중 1명은 아침 식사를 거르고 있다. 사라져가던 아침 대용식 시장...

      2021.01.05 15:21

      '아침밥 전쟁'에 뛰어든 식품업계…누룽지에 호빵도 가세
    • '오리온 오 그래놀라' 8개월 만에 1000만개 넘게 팔렸다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가 건강 트렌드 및 집밥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1~8월 간 누적 판매량이 1100만개를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

      2020.09.24 11:26

      '오리온 오 그래놀라' 8개월 만에 1000만개 넘게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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