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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너 4세

    • '80년대생' 오너 3·4세, 경영 전면 나섰다

      오너가(家) 3·4세들이 그룹 경영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 1980년대생인 이들을 중심으로 후속 인사가 이어지면서 그룹마다 세대교체도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들 3·4세가 경영 시험대에 오르면서 경영 성과에 따라 후계 구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경영 일...

      2023.12.01 17:46

      '80년대생' 오너 3·4세, 경영 전면 나섰다
    • '코오롱 4세' 이규호, 미래사업 이끈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코오롱가(家)’ 4세인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사장(39·사진)이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코오롱그룹은 28일 이규호 사장을 지주사인 ㈜코오롱의 전략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내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4년도 사장단·임원 인사...

      2023.11.28 18:22

      '코오롱 4세' 이규호, 미래사업 이끈다
    • GS건설, 오너 4세 허윤홍 CEO로 등판…오너 책임경영 강화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아들인 허윤홍 GS건설 미래혁신대표(44·사진)가 GS건설의 최고경영자(CEO)로 경영 전면에 나선다. 지난 10년 동안 GS건설 CEO로 활동해왔던 임병용 GS건설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잇단 시공 사고에 오...

      2023.10.20 14:35

      GS건설, 오너 4세 허윤홍 CEO로 등판…오너 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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