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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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오너 3세' 시대…신사업 진두지휘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 겸 이사회 의장의 장남인 신중하 씨(43)가 입사 10년 만에 상무로 승진했다. 한화생명, 현대해상 등에 이어 교보생명까지 오너 3세가 임원에 올라 국내 주요 보험사의 3세 경영 시대가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교보생명은 11일 신중하 그룹데이터...
2024.12.1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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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해외사업단, 'CEO직속'으로…대대적 조직개편
대우건설이 공공지원단을 신설하고 해외사업단을 최고경영자(CEO) 직속 편제로 조정하는 등 정기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지속적인 성장과 먹거리 개발과 사업유형별 수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데 초점을 둔 인사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12일 회사 측에 따...
2023.11.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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