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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하

    • 버핏의 경고 "AI는 핵무기…그 힘이 두렵다"

      4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만난 로라 그레이 씨(69). 그는 “이곳에 오기 위해 1년 전에 호텔을 예약했다”고 말했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벅셔해서웨이 연례 주주총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

      2024.05.05 18:28

      버핏의 경고 "AI는 핵무기…그 힘이 두렵다"
    • "바게트보다 크림빵"…美 사로잡은 'K-베이커리' 뚜레쥬르의 비결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미국 내 20개주(州)에 진출함으로써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지 베이커리보다 다양한 품목의 제품을 제공한 것이 현지인들을 끌어모았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뚜레쥬르 미국 법인은 미국 시장 진출 이후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

      2022.05.23 10:26

      "바게트보다 크림빵"…美 사로잡은 'K-베이커리' 뚜레쥬르의 비결
    • '집콕' 성탄 연휴…워런 버핏 추천 도서나 읽어볼까

      콤부차 기업 '베터부치' 창립자인 트레이 로커비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수년 전 워런 버핏과 저녁 식사를 한 일화를 소개했다. 로커비 CEO는 당시 왕성한 옵션 트레이더로 활동중이었다. '투자의 귀재' 버핏에게 묻고 싶은 것이 너무도 많았다.로커비 CEO는 버핏에게 "벤저민 그레이엄이 쓴 책들은 이제 구...

      2020.12.2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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