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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라비

    • 오세라비 작가 "이경실 발언 논란, 남녀 바뀌었다면…"

      과거 1세대 페미니스트로 활동해 이른바 '원조 페미'라고도 불리는 오세라비 작가는 개그우먼 이경실이 방송에서 배우 이제훈의 몸매를 두고 한 발언이 성희롱 논란을 빚고 있는 데 대해 "만약 성별이 바뀌어 남자 MC가 '섹드립'(성적인...

      2023.02.20 15:05

      오세라비 작가 "이경실 발언 논란, 남녀 바뀌었다면…"
    • "진중권류 男 페미 보시오" 오세라비, 페미니즘 논란 작심 비판

      오세라비 작가가 "지구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사상이 페미니즘"이라며 작금의 페미니즘 논란 사태를 비판하고 나섰다. 오 작가는 과거 1세대 페미니스트로 활동 중 회의를 느끼고 7년째 반(反)페미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오 작가는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진중권류처럼 '...

      2021.08.02 13:55

      "진중권류 男 페미 보시오" 오세라비, 페미니즘 논란 작심 비판
    • "선생님 페미죠?" "기업 광고에 남혐"…지역·세대 갈등보다 무섭다

      5~6년 전까지만 해도 젠더갈등은 인터넷 공간에서의 흥밋거리 수준에 머물렀다. 남성 우월주의가 강한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와 급진적 여성주의 성향의 ‘워마드’ 등 일부 커뮤니티가 서로 혐오 언어를 쏟아내는 게 1020세대...

      2021.06.22 17:27

      "선생님 페미죠?" "기업 광고에 남혐"…지역·세대 갈등보다 무섭다
    • '원조 페미' 오세라비 "文정부, 무리한 여성정책 펼치는 중"

      이른바 '원조 페미'라 불리는 여성운동 1세대 오세라비(본명 이영희) 작가( 사진 )는 31일 "문재인 정부가 20~30대 여성 지지율을 유지하려고 비정상적 여성 정책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세라비 작가는 이날 국민의힘 초선 의원 공부모임인 ...

      2021.03.31 18:16

      '원조 페미' 오세라비 "文정부, 무리한 여성정책 펼치는 중"
    • 오세라비 작가, 野의원들에 강연…"민주당, '선택적 성인지'였다"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성추문으로 이뤄지는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앞서 여권의 성추문 등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이기 위해 '원조 페미' 오세라비(본명 이영희·필명) 작가를 ...

      2021.03.24 10:04

      오세라비 작가, 野의원들에 강연…"민주당, '선택적 성인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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