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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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 사실 아냐"…'자격 정지' 배구 오지영, 법정 다툼 예고
후배 두 명을 지속해서 괴롭혔다는 혐의로 한국배구연맹(KOVO)으로부터 1년 자격 정지 처분을 받고 소속팀이었던 페퍼저축은행과의 계약도 해지된 오지영(35)이 법정 다툼을 예고했다.오지영의 법률대리인인 법률사무소 이음의 정민회 변호사는 28일 "오지영 선수가 향후 재심...
2024.02.2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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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그만둔 30대女, 미국 가더니…입소문에 '대박' 터졌다 [방준식의 N잡 시대]
저는 약사로 일했어요. 그러다 2019년 결혼 후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됐습니다. 현지에서 약사 시험을 보려 했지만 취업 비자 발급이 막혔죠. 영주권을 신청하려 했더니 비용이 상당했어요. 다른 방법으로 돈을 벌어야만 했죠. 처음에는 구매대행을 하려고 했는데, 기숙사에 ...
2024.02.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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