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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창

    • 이안에스아이티, 디지털트윈 정부 국책사업 참여

      인천에 있는 디지털트윈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이안에스아이티는 정부 연구개발(R&D) 국책사업인 '디지털트윈 기반 화재·재난지원 통합플랫폼 기술개발' 사업에서 지하공동구 재난 방지를 위한 디지털트윈 기술 실증과제를 수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트윈 기술 iDTS...

      2023.10.24 15:16

      이안에스아이티, 디지털트윈 정부 국책사업 참여
    • 충북 오창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오송은 바이오 소부장

      충북도는 20일 청주 오창과 오송이 각각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선정된 데 대해 "충북 주력산업이 미래로 향해 나아갈 발판을 만들었다"고 반겼다. 김영환 지사는 이날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와 소재부품장비경쟁력강화위원회의 특화단지...

      2023.07.20 20:39

      충북 오창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오송은 바이오 소부장
    • LG엔솔, 6000억 투자…오창에 '마더 팩토리'

      LG에너지솔루션이 오창 에너지플랜트를 ‘마더 팩토리(Mother Factory)’로 육성하기 위한 추가 투자에 나선다. 오창 공장은 차세대 배터리 생산 기술과 핵심 공정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글로벌 공장에 이를 적용하게 된다.LG에너지솔루션은 충북 청주시에 있는 ‘오창 에너지플랜트2’에 6000억원을 투자해 &lsq...

      2023.04.25 18:14

    • "에코프로비엠, 오창공장 화재로 인한 타격 제한적"-키움

      키움증권은 24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지난 21일 발생한 오창공장 화재로 인한 생산라인 타격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께 충북 청주시 오창읍 에코프로비엠의 양극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유관기관...

      2022.01.24 08:09

      "에코프로비엠, 오창공장 화재로 인한 타격 제한적"-키움
    • LG, 국내에 배터리 기술 허브 만든다…10년간 15조원 투자

      오창·대전·마곡 '삼각 허브' 구축…차세대 배터리 기술 선도세계 최초 배터리 교육기관 'LG IBT'도 설립삼성SDI·SK이노베이션도 차세대 배터리 R&D 투자 확대LG가 향후 10년간 15...

      2021.07.08 16:29

      LG, 국내에 배터리 기술 허브 만든다…10년간 15조원 투자
    • 文 정부 3년 집값 급등 상위 지역 보니…충청권 '싹쓸이' [신현보의 딥데이터]

      문재인 정부 들어 전국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충청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이 3년간 58% 급등하는 등 대전·세종·충남·충북이 전국 시도별 집값 급등 지역 최상위권을 싹쓸이했다. 최근엔 세종시로의 행정수도 이전 논의가...

      2020.08.03 13:44

       文 정부 3년 집값 급등 상위 지역 보니…충청권 '싹쓸이' [신현보의 딥데이터]
    • GC녹십자, 코로나19 임상용 혈장치료제 생산 개시

      GC녹십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시험을 위해 혈장치료제 생산에 들어갔다. 이달 마지막 주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GC녹십자는 “지난 18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코로나19 혈장치료제로 개발...

      2020.07.20 10:11

      GC녹십자, 코로나19 임상용 혈장치료제 생산 개시
    • 경제효과만 6조…'방사광가속기' 충북 청주가 잡았다

      올해 최대 국책 사업으로 꼽히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부지가 8일 충북 청주로 결정되면서 방사광가속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물질 분해능이 매우 높은 밝은 빛(방사광)을 만들어내는 장비다. 태양 빛 밝기의 10...

      2020.05.08 10:38

       경제효과만 6조…'방사광가속기' 충북 청주가 잡았다
    • 이시종 충북지사 "접근성·인프라·지질구조…충북, 방사광가속기 최적 입지"

      “우리는 11년간 절치부심해왔다. 활용 산업의 집적도나 지질적 기반, 연구개발 여건 등을 감안하면 방사광가속기 설치의 최적지는 충북이다.” 이시종 충북지사(사진)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충청권 4개 시·도지...

      2020.05.03 17:04

      이시종 충북지사 "접근성·인프라·지질구조…충북, 방사광가속기 최적 입지"
    • 오창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충청북도는 청주시와 공동으로 오는 11월까지 오창 미래지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청주시 오창읍 미래지 농촌테마공원에서 50개 농가가 생산한 200여 종의 과일 장류 축산물 등을 판매한다. 시식행사와 소비자 체험 등 이벤트도 마련한다.

      2018.07.23 18:27

    • 오창 산업단지 인근 오피스텔 `오창 센토피아` 모델하우스 24일 오픈

      최근 충북 오창이 개발 호재를 기반으로 향후 프리미엄과 미래 비전에 대해 재평가 받고 있다. 이 지역은 LG화학, 제일모직, 유한양행, 녹십자 등 약 200여 개 기업이 입주한 오창과학 산업단지와 오창읍 가좌리 일원에 조성될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막대한 임대수요 창출이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가운데 이달 24일 롯데건설이 충북 오창에서...

      2017.02.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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