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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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치포수출 오천공단 공장 가동률 10%선에 그쳐
국내최대의 쥐치포수출단지인 여수의 오천공단이 원료난과 수출채산성악화로 시름에 빠져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오천공단에 입주해 있는 20여 쥐치포가공수출업체들은 원료공급을 맡고 있는 선망어선들이 노사분규로 조업을 중단함에 따라 1개월 이상 공장가동률이 10%선에 그치는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나마 트롤어선들이 조금씩 잡아오는 쥐치가격도 20kg들이 상...
198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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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치포수출 오천공단 공단 가동률 10%선에 그쳐
국내최대의 쥐치포수출단지인 여수의 오천공단이 원료난과 수출채산성악화로 시름에 빠져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오천공단에 입주해 있는 20여 쥐치포가공수출업체들은 원료공급을 맡고 있는 선망어선들이 노사분규로 조업을 중단함에 따라 1개월 이상 공장가동률이 10%선에 그치는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나마 트롤어선들이 조금씩 잡아오는 쥐치가격도 20kg들이 상...
198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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