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태양

    • 檢, '성추행 혐의' 오태양 전 미래당 대표에 징역 3년 구형

      검찰이 술에 취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오태양 전 미래당 공동대표에 징역형을 구형했다.20일 검찰은 서울동부지법 제11형사부 김병철, 한성민, 이경주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준강제추행·추행약취, 재물손괴 등 혐의를 받는 오 전 대표에게 징역 3년...

      2023.12.20 14:29

      檢, '성추행 혐의' 오태양 전 미래당 대표에 징역 3년 구형
    • 만취 여성 모텔로 끌고 가…오태양 전 미래당 대표, 구속기소

      서울동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혜영 부장검사)는 모르는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오태양(48) 전 미래당 공동대표를 26일 구속기소했다.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오 전 대표는 지난해 5월 술에 취해 길에 쓰러져 있는 여성을 인근 모텔로 데려가 성추행하고 지갑을 가져가 돌려...

      2023.07.26 16:36

      만취 여성 모텔로 끌고 가…오태양 전 미래당 대표, 구속기소
    • 김제동 '지원사격' 받은 오태양…'만취여성 성추행' 혐의 檢 송치

      오태양 미래당 대표가 술에 취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양심적 병역 거부로 이름을 알린 오 대표는 2020년 21대 총선 당시 방송인 김제동씨의 지원 사격을 받으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22일 술에 취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

      2023.02.23 11:06

      김제동 '지원사격' 받은 오태양…'만취여성 성추행' 혐의 檢 송치
    • "만취 여성 모텔로 끌고 가"…미래당 오태양 성추행 혐의 송치

      서울 광진경찰서는 술에 취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로 오태양(48) 미래당 공동대표를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오 대표는 지난해 5월 술에 취해 길에 쓰러져 있는 여성을 인근 모텔로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이후 피해자 여성의 지갑을 가져...

      2023.02.22 21:05

      "만취 여성 모텔로 끌고 가"…미래당 오태양 성추행 혐의 송치
    • 오태양 후보 '성소수자 공약' 현수막 훼손한 특정 종교인들…경찰 입건

      오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특정 종교 교인들이 오태양 미래당 후보의 성소수자 지원 공약이 담긴 현수막을 훼손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오 후보의 선거용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다수의 피의자들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

      2021.04.05 18:15

      오태양 후보 '성소수자 공약' 현수막 훼손한 특정 종교인들…경찰 입건
    • "용산참사 사죄하라 했다가 오세훈 측에 폭행 당해"

      오태양 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 관계자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관련 영상까지 공개했다. 오 후보 측은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태양 후보 및 선거운동원 폭행에 관한 사실관계'라며 3가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2021.04.03 19:49

      "용산참사 사죄하라 했다가 오세훈 측에 폭행 당해"
    • 오태양 "김제동, 민주당 편 안든다고 욕먹어…심하다"

      방송인 김제동이 4·15 총선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오태양 미래당 후보를 지원 사격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 '김제동이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볼멘소리가 나오자, 오 후보는 직접 "민주당 편 안 든다고 욕...

      2020.04.12 12:59

      오태양 "김제동, 민주당 편 안든다고 욕먹어…심하다"
    • 오태양 미래당 공동대표 "한선교, 집단폭행 사태 사과해야"[라이브24]

      오태양 미래당 공동대표가 미래한국당 창당대회 집단폭행 사태와 관련해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의 조속한 사과를 촉구했다. 사과가 없을 경우 민형사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공동대표는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지난 5일 미래한국당 창당대회에서 발...

      2020.02.12 13:26

      오태양 미래당 공동대표 "한선교, 집단폭행 사태 사과해야"[라이브24]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