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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동영상

    • IHQ 숏폼 OTT 바바요 1년 반만에 운영종료

      IHQ의 숏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바바요가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31일 밝혔다. 바바요는 공지글을 통해 "바바요는 31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한다. 그동안 이용해주신 분들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바바요는 지난해 5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10~20분 내외의 숏폼...

      2023.08.31 20:45

      IHQ 숏폼 OTT 바바요 1년 반만에 운영종료
    • 네이버가 더빙해주고 브루가 자막 달아주고…유튜버 겨냥 초간편 '영상 편집툴' 봇물

      1인 크리에이터를 겨냥한 영상 편집툴 시장이 커지고 있다. 영상 기획과 촬영, 편집 등을 혼자 해내야 하는 이들을 위해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다. 영상 편집기를 비롯해 인공지능(AI) 성우, 자동 자막 생성기, 번역 플랫폼 등 크리에이터를 ...

      2020.07.13 16:53

      네이버가 더빙해주고 브루가 자막 달아주고…유튜버 겨냥 초간편 '영상 편집툴' 봇물
    • '토종 OTT' 웨이브, 한달 만에 넷플릭스 제쳐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의 출범 첫 달 이용자가 넷플릭스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웹 분석업체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지난달 안드로이드 기준 월간 웨이브 이용자는 264만 명으로 OTT 앱(응용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넷플릭스 월간 이용자는 217만 명이었다. 콘텐츠웨이브가 운영하는 웨이브는 지상파방송 3사의 OT...

      2019.10.24 17:58

    • '15초'에 희비 엇갈리는 韓·中 동영상 서비스

      15초. 때론 순식간처럼 지나갈 수도, 때론 지루하고 길게 느껴질 수도 있는 시간이다. 최근 온라인 동영상 시장에선 바로 이 15초 때문에 업체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활짝 웃는 쪽은 바이트댄스라는 중국 회사다. ‘15초짜리 초단편 동영상’에 ...

      2018.08.28 17:16

      '15초'에 희비 엇갈리는 韓·中 동영상 서비스
    • "TV서 넷플릭스·유튜브 본다"… CJ헬로비전 'OTT 승부수'

      케이블TV 등 유료방송 사업자들이 TV 기반의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에 앞다퉈 진출하고 있다. 시장 포화상태에 다다른 유료방송 시장의 돌파구를 찾고, 인터넷TV(IPTV)의 공세에 맞대응하기 위한 신사업 전략이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동영상 콘텐츠를 ...

      2017.10.17 20:07

      "TV서 넷플릭스·유튜브 본다"… CJ헬로비전 'OTT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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