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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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안에 소 20만마리 살처분하라니"…비상 걸린 농가 [글로벌 핫이슈]
# 아일랜드에서 5대에 걸쳐 젖소 축사를 운영하는 개러드 메이허는 최근 축사 인근에 치커리, 케일, 클로버 등의 작물을 심기 시작했다. 울며 겨자 먹기로 농경지를 확대하고 나섰다. 당초 젖소만 사육하던 메이허에게 작물 재배는 고역이라서다. 모두 탄소 배출량을 줄이라는 ...
2023.08.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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