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n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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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첫 수능, n수생 16만여명 몰려…21년 만에 최다 응시
오는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n수생이 21년 만에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의대 증원을 노린 상위권 n수생이 대거 유입됐다는 분석이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1일 발표한 ‘2025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시생은 총 52만2670명으로 전년(50만4588명) 대비 1만8082명(3.6%) 증가...
2024.09.1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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