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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국가채무비율

    • 홍남기 "재정건전성 고려해야" vs 靑 "지금은 재정 풀어야할 때"

      올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46% 가까이 치솟을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린다. 지난해 이 회의에선 문 대통령이 “국가채무비율 40% 마지노선의 근거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사실상...

      2020.05.24 17:36

      홍남기 "재정건전성 고려해야" vs 靑 "지금은 재정 풀어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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