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근로자복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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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근로자복지주택 1만가구 건설
서울시는 21일 근로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건설되는 근로자복지주택의입주가격을 월평균 소득 80만원이하로 1년이상 무주택자이며 10인이상의제조업체에 근무하는 근로자로 제한하기로 했다. 근로자복지주택은 올해 1만가구가 건설될 예정인데 이중 5천5백가구(분양 4천5백가구,사원임대 1천가구)는 서울시가, 2천가구는 주공이,나머지 2천5백가구는 민간업체가 건설을...
199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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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상업발전소 허용...올해부터 일반가정등에 판매
다음달부터 주택은행의 주택자금융자한도가 호당 2,000만원에서 2,200만원으로 늘어난다. 또 근로자복지주택과 사원용 임대주택에는 국민주택기금에서 호당1,200만원씩 지원한다. 근로자복지주택자금은 5년거치 25년상환으로 초기 5년에는 연 5%, 6년이후에는 연 10%의 이자를 적용하며 기업주가 자금을 빌려 주택을 건설한뒤분양받은 근로자가 빚을 갚게 된다. ...
199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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