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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선수

    • 셰플러, 2회 연속 PGA투어 '올해의 선수'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회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PGA투어는 4일(한국시간) 셰플러가 회원 투표에서 38%의 득표율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을 따돌리고 2022 ~ 2023시즌...

      2024.01.04 13:14

      셰플러, 2회 연속 PGA투어 '올해의 선수'
    • '올해의 선수' 페이커 "서머 PO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LCK 어워드]

      2023년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를 빛낸 최고의 선수로 T1 '페이커' 이상혁이 꼽혔다. 이상혁은 지난 13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3 LCK 어워드'에서 대상인 '올해의 선수'로 선...

      2023.12.14 07:57

      '올해의 선수' 페이커 "서머 PO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LCK 어워드]
    • LCK '올해의 선수' 후보는 페이커·쵸비·제우스·케리아

      국내 리그오브레전드 프로 리그를 운영하는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가 오는 13일 'LCK 어워드' 개최를 앞두고 '올해의 선수' 후보를 공개했다. 2023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T1의 '페이커' 이상혁, '제우스' 최우...

      2023.12.08 16:17

      LCK '올해의 선수' 후보는 페이커·쵸비·제우스·케리아
    • LCK 올해의 라이너…T1 VS 젠지 VS KT '3파전'

      국내 리그오브레전드 프로 리그를 운영하는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가 오는 13일 'LCK 어워드' 개최를 앞두고 라인별 후보를 공개했다. 2023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T1과 LCK 스프링과 서머를 석권한 젠지 e스포츠...

      2023.12.07 15:36

      LCK 올해의 라이너…T1 VS 젠지 VS KT '3파전'
    • 올해 신인왕은 누구?…LCK 어워드, 13일 개최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는 '2023 LCK 어워드'를 오는 13일 오후 7시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아이벡스(IVEX)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LCK 어워드에서는 20...

      2023.12.01 11:50

      올해 신인왕은 누구?…LCK 어워드, 13일 개최
    • '美 부활 vs 韓 자존심'…고진영·코다, 마지막 승부

      넬리 코다(23·미국)의 ‘굳히기’냐, 고진영(26)의 막판 뒤집기냐.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GC(파72)에서 세기의 대결이 벌어진다. 무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

      2021.11.18 17:58

      '美 부활 vs 韓 자존심'…고진영·코다, 마지막 승부
    • 美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김세영

      김세영(28·사진)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가 뽑은 ‘2020년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됐다. GWAA는 투표 결과 69%의 지지를 얻은 김세영이 재미 동포 대니엘 강(29)을 따돌리고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29일(한국시간) 발표했...

      2021.01.29 17:10

      美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김세영
    • 세계가 인정한 '지소연 클라쓰'

      “스스로 놀랍고 자랑스러워요!” 한국 여자 축구 ‘에이스’ 지소연(29·첼시 위민·사진)이 연말을 맞아 세계적인 시상식 후보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축구선수협회(FI...

      2020.12.13 17:56

      세계가 인정한 '지소연 클라쓰'
    • 토트넘 올해의 선수·골까지…상복 터진 손흥민 '4관왕'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이 구단 자체 시상식에서 작년에 이어 다시 4관왕에 올랐다. 토트넘은 20일 이번 시즌을 결산하는 자체 시상식을 열었다. 손흥민은 ‘토트넘 올해의 선수’ ‘토트넘 올해의 골’ ‘토트넘 주니어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공식 ...

      2020.07.2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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