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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선수상

    • 2위와 압도적 격차…넬리 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26·미국·사진)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4시즌 올해의 선수상 수상이 확정됐다.올 시즌 메이저대회 1승 포함, 6승을 올린 코르다는 4일 기준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 244점을 쌓아 1위를 달리고...

      2024.11.04 18:28

      2위와 압도적 격차…넬리 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
    • 동료 선수 73% "우즈, 메이저 추가 승수 가능"

      “우즈는 가능하지만 미컬슨은 어렵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3·미국·사진)의 메이저 승수 추가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닷컴이 최근 투어 선수 52명을 대상으로 무기명 설문조사한 결과다....

      2019.11.03 17:39

    • 브룩스 켑카, 미국프로골프협회 '올해의 선수' 2년 연속 선정

      브룩스 켑카(미국)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주는 ‘올해의 선수’ 상을 2년 연속 받았다. 미국프로골프협회는 27일(한국시간) 올해의 선수로 켑카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한 해 동안 승수와 평균 타수, 상금 등을 점수로 환산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에게 주는 것이다. 켑카는 올해 3승을 거뒀다. 로리 매킬로...

      2019.08.27 14:17

    • 男 켑카·女 쭈타누깐 '2018 올해의 선수' 선정

      브룩스 켑카(미국)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 가 선정하는 ‘2018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 장타와 쇼트게임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는 켑카는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US오픈과 PGA챔피언십 등 2개의 메이저대회와 제주에서 열린 PGA투어 CJ컵나인브릿지대회 등 3승을 올리며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

      2019.01.04 15:30

    • 박인비·박성현 두 朴의 '동상이몽'…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퍼즐 꿰맞출까

      ‘골든 슬래머’ 박인비(30)에게 오는 13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은 꼭 풀어야 하는 숙제다. ‘진짜 커리어 그랜드 슬래머가 아니다!’는 일부 시선에서 자유로울 마지막 퍼즐이자 메이저에 강한 여제의 면모를 잃어간다는 세간의 지적을...

      2018.09.1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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