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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퍼

    • 버거킹 '와퍼 타투' 캠페인 주역들 "사람이 바로 미디어"

      “사람이 미디어(광고 수단)가 되는 상상에서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와퍼 타투를 하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 자체가 호기심을 자극하잖아요.”버거킹은 최근 한국 진출 40주년을 맞아 제일기획과 ‘와퍼 타투’ 캠페인을 벌였다. 부산...

      2024.09.19 17:33

      버거킹 '와퍼 타투' 캠페인 주역들 "사람이 바로 미디어"
    • "와퍼 판매 종료" 발칵 뒤집더니…버거킹, 후속작 내놨다

      버거 프랜차이즈 버거킹이 15일 대표 제품 와퍼를 개편한 '뉴 와퍼'를 선보인다. 이달 8일 와퍼를 40년 만에 ‘판매 종료’한다는 마케팅을 했지만 곧바로 신제품을 내놓은 것이다. 뉴 와퍼는 고기 사이의 공간을 육즙으로 채워...

      2024.04.15 09:20

      "와퍼 판매 종료" 발칵 뒤집더니…버거킹, 후속작 내놨다
    • "만우절인 줄 알았네"…버거킹 무리수에 '발칵' 뒤집혔다 [이슈+]

      버거킹이 8일 대표 메뉴 와퍼를 40년 만에 ‘판매 종료’한다고 공지한 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오는 14일까지만 와퍼를 판매한다는 소식에 상당수 소비자가 아쉬워했지만, 실제로는 단종이 아닌 제품 리뉴얼을 염두에 둔 ‘노이즈 마케팅&...

      2024.04.08 20:00

      "만우절인 줄 알았네"…버거킹 무리수에 '발칵' 뒤집혔다 [이슈+]
    • 40년 만에 와퍼 없어진다고?…충격 소식에 "실화냐"

      햄버거의 유명 브랜드 버거킹이 대표 메뉴인 '와퍼 시리즈' 판매를 종료한다는 '낚시성' 마케팅에 나서면서 논란이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버거킹은 홈페이지와 앱(응용 프로그램) 공지를 통해 “40년 만에 와퍼 판매를 종료한다"며 ...

      2024.04.08 13:05

      40년 만에 와퍼 없어진다고?…충격 소식에 "실화냐"
    • 햄버거 6900원…패스트푸드 2차 가격 인상 '러시'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의 2차 가격 인상이 본격화하고 있다. KFC 징거버거는 개당 5000원을 넘어섰고 버거킹 와퍼는 7000원이 코앞에 왔다. 인플레이션 시대에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식사’로 여겨지던 패스트푸드마저 추가로 가격이 오르면서 직장인 등이 느끼는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 부담이 더 커질 ...

      2022.07.27 17:43

    • '버거킹 와퍼' 6900원 됐다…KFC·롯데리아도 가격 인상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의 2차 가격 인상이 본격화하고 있다. KFC 징거버거는 개당 5000원을 넘어섰고 버거킹 와퍼는 7000원에 육박해졌다. 버거킹은 29일부터 버거류 36종 등 메뉴 46종의 가...

      2022.07.27 09:49

      '버거킹 와퍼' 6900원 됐다…KFC·롯데리아도 가격 인상
    • 페이코인으로 18일부터 버거킹 사먹는다

      '페이코인(PCI)'으로 오는 18일부터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와퍼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간편결제 플랫폼 페이코인을 운영하는 다날핀테크는 버거킹과 본격 제휴를 맺고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페이코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

      2021.10.12 16:37

      페이코인으로 18일부터 버거킹 사먹는다
    • "곰팡이로 뒤덮인 와퍼 버거 광고…향료·보존제 없는 '리얼 버거킹' 상징"

      버거킹의 ‘와퍼’는 맥도날드의 ‘빅맥’과 함께 반세기 넘게 글로벌 패스트푸드 업계를 이끌어 온 메뉴다. 1957년 미국에서 100% 순쇠고기 패티를 직화 방식으로 구워낸 ‘불맛 버거’로 인기를 끌었다. 6...

      2021.03.15 17:08

      "곰팡이로 뒤덮인 와퍼 버거 광고…향료·보존제 없는 '리얼 버거킹' 상징"
    • 262년 전 탄생한 기네스, 요리의 '킬러 소스'가 되다

      흑맥주의 대명사 '기네스'는 1759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탄생했다. 흑맥주 부문 세계 판매 1위 150여개국에서 판매된다. 잘 로스팅한 맥아와 일반 맥주의 2배에 달하는 홉을 사용해 쌉쌀한 맛과 특유의 부드러운 거품이 특징이다. &nb...

      2021.02.12 08:16

      262년 전 탄생한 기네스, 요리의 '킬러 소스'가 되다
    • 버거킹, 인기메뉴 3종 '반값' 할인

      버거킹이 18일부터 24일까지 1주일간 인기 메뉴 3종을 3900원에 특가 판매하는 행사를 한다. 통모짜와퍼, 통새우와퍼, 치즈와퍼 등 메뉴 세 가지를 52% 할인 판매한다. 배달 전용 매장을 제외하고 전국 대부분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1인당 구매 개수는 최대 5개로 제한한다. 추가 금액을 내고 와퍼 패티, 치즈 등 재료를 추가할 수 있다.

      2020.05.18 17:21

    • "썩은 와퍼가 아름답다"…버거킹이 광고하는 까닭

      미국 버거킹은 지난 19일 대표 제품 와퍼 버거가 곰팡이로 뒤덮인 광고를 내놨다. 방금 만든 와퍼가 34일간 자연스럽게 썩어가는 모습을 촬영한 45초 분량의 ‘더 몰디 와퍼(The moldy whopper)’ 광고(사진)를 SNS와 유튜브 등을 통...

      2020.02.24 17:30

      "썩은 와퍼가 아름답다"…버거킹이 광고하는 까닭
    • 버거킹 와퍼 9월 1일까지 3500원

      버거킹이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와퍼’를 35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정상 가격(5700원)보다 약 39% 저렴한 가격에 매장 방문객에게 판매한다. 개학 등을 맞아 수요층을 넓히기 위한 마케팅이다. 매장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2019.08.26 17:12

    • 버거킹, 2주간 와퍼 3500원에 판다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새 학기를 맞아 와퍼 단품을 3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 간이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와퍼 3500원 행사는 와퍼와 불고기와퍼 2종이 대상이다. 정가대비 약 39% 할인된 가격...

      2019.03.04 10:58

      버거킹, 2주간 와퍼 3500원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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