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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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주민등록증' 대혼란에 책임…고노 日디지털상 "석달치 월급 반납"
주일 한국대사에 대한 외교 결례로 구설에 올랐던 일본의 세습 정치인 고노 다로 디지털상(사진)이 업무상 과실을 책임지겠다며 3개월치 월급을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 16일 도쿄신문과 산케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고노 디지털상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마이넘버카드(일본판 주민등록증...
2023.08.1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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