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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가사도우미

    • 오세훈 "월 200만원 주고 외국인 도우미 쓸 사람 많지 않을 것"

      정부가 연말께 월 200만원대에 고용할 수 있는 동남아 출신 가사근로자 100명을 서울 지역에 시범적으로 들이기로 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월급 200만원 주고 문화도 다르고 말도 서툰 외국인에게 아이를 맡기고 싶어 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오 ...

      2023.08.01 16:35

      오세훈 "월 200만원 주고 외국인 도우미 쓸 사람 많지 않을 것"
    • 오세훈 "외국인 가사도우미 향한 노예·인권 침해 운운 지나쳐"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직접 제안한 '외국인 가사·육아근로자(도우미)' 도입 방안에 대해 "노예·인권 침해를 운운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밝혔다. 또 찬반 논란이 불거지는 것과 관련해서는 "황무지에서 작은 낱알을 찾는 마음으로 제안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이날...

      2023.08.01 14:14

      오세훈 "외국인 가사도우미 향한 노예·인권 침해 운운 지나쳐"
    • 외국인 가사도우미 100명 온다…"최저임금 적용, 통근 형식"

      필리핀 가사도우미 100여명이 올해 안에 국내에 들어온다. 정부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여성 근로자 가사 부담을 줄일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외국인 가사도우미 시범사업을 준비해왔다. 고용노동부는 31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 시범사업 관련 ...

      2023.07.31 10:19

      외국인 가사도우미 100명 온다…"최저임금 적용, 통근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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