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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자본진출

    • '블루오션' 韓해상풍력, 글로벌 기업 수주 눈독

      외국 자본과 해상풍력발전 터빈·기자재 업체들이 한국에 눈독을 들이는 건 마지막 남은 알짜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어서다. 2030년 국내 해상풍력발전 시장이 100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시행사(디벨로퍼), 설계조달시공(EPC) 기업, 부품·기자재 업체로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가 약해 외국 기업의 진출이 쉬운 것으로 평가된다....

      2024.10.0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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