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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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외화대출 내년 1월1일부터 폐지
재무부는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국제수지 흑자를 기록하기 시작한지난 87년부터 국제수지 흑자폭 축소와 수입선 다변화등을 위해 시행해온특별외화 대출제도를 내년 1월1일부터 폐지하고 그대신 현행 일반외화대출제도를 개선, 제조업 설비투자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재무부가 20일 금융통화운영위원회에 상정한 "외화대출제도개선방안"에 따르 면 새로운 외화대출제도는...
199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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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등 21개사 올들어 3천만달러이상씩 외화대출
1달러 = 712.40원 (-0.60) 100엔 = 530.65원 (-8.68) 순금1돈쭝(도매) = 3만7,000원 (+300) LIBO금리(3개월) = 연 8.3125% 원자재가지수(다우존스) = 123.06 (+0.58) 한경평균주가 = 2만2,392원 (-249) 종합주가지수 = 708.90 (-8.72) 통안증권수익률 = 연 16.60% (-)
199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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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외화대출 상반기 40억달러 지원...재무부
정부는 올해중에 공급키로 한 70억달러 한도의 특별외화대출가운데 40억달러를 우선 상반기에 배정하고 하반기엔 상반기 소진추이를보아 추후 결정키로 했다. *** 대기업 27억, 중소기업 13억달러 *** 6일 재무부에 따르면 상반기 배정액중 39억달러는 시설재 수입에지원되며 나머지 1억달러는 중소기업의 해외투자자금으로 공급된다. 시설재 수입용 자금중 29억달...
199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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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생산설비 확충...외화대출 50억달러 지원
정부는 국내생산원자재의 안정적 공급확대를 위해 생산시설의 신/증설을촉진, 공급능력을 늘려나가는 동시에 시설재도입을 위한 특별외화대출 50억달러를 지원키로 했다. 상공부는 10일 임연택차관 주재로 공산품수급및 가격안정대책회의를 열고생산시설의 신/증설및 보완 개체촉진을 통해 공급능력을 확충하고 1년이상장기미착공업체의 공장용지를 환수, 설비투자를 독려키로 했다....
198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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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외화대출 대일수입에도 부분허용 첨단산업 대상
정부는 중기업과 첨단산업에 한해 특별외화대출자금을 대일수입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부분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다. 21일 관계당국에 의하면 이같은 방침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우 국내생산이불가능한 시설재로서 수입선 전환이 어려운 품목은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에도 특별외화대출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이 마련되고 있다. 또 첨단산업에 필요한 연구기자재, 시설재 및 부품에 대해서...
198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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