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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 발표

    • 시장 개방 확대하면 환율 변동성 낮출수 있어요

      정부가 내년 7월부터 외환시장 마감 시간을 새벽 2시로 연장한다. 해외 은행과 증권회사의 국내 외환시장 직접 참여도 허용한다. 1948년 건국 후 폐쇄적으로 운영해온 외환시장을 70여 년 만에 대폭 개방하기로 한 것이다.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이 같은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오전 9시~오...

      2023.02.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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