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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럭젓국

    • 떨어지는 해가 아쉬워 落照…보는 재미가 너무 많아 樂照

       서해안 낙조 1번지 태안충남 태안은 서해안에서 손꼽히는 낙조 명소다.사계절 해가 뜨고 다시 지는 것이 자연의 순리지만 11월 태안의 낙조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낭만적이다.석류처럼 붉은 태양이 황금빛 여운을 남기고 바닷속으로 사라진다. 그 짧은 순간의 황...

      2020.11.12 17:14

      떨어지는 해가 아쉬워 落照…보는 재미가 너무 많아 樂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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