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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혁

    • "메달로 보답하고 싶었는데"…우상혁·전웅태 '눈물'

      올림픽 무대에서 동반 메달 사냥을 꿈꾸던 육상 높이뛰기 우상혁(28)과 근대5종 전웅태(29)가 나란히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우상혁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7위에 머물렀다. 한국 신기...

      2024.08.11 17:53

      "메달로 보답하고 싶었는데"…우상혁·전웅태 '눈물'
    • "감독님, 다 포기하고 날 위해…" 7위로 마감한 우상혁 눈물 [2024 파리올림픽]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우상혁(28·용인시청)이 눈물을 뚝 떨어뜨렸다.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7로 7위에 머물렀다...

      2024.08.11 06:42

      "감독님, 다 포기하고 날 위해…" 7위로 마감한 우상혁 눈물 [2024 파리올림픽]
    • '2연속 결선행' 우상혁 "고기는 메달 따고 실컷 먹겠다" [2024 파리올림픽]

      우상혁(28·용인시청)이 한국 육상 트랙&필드 사상 첫 메달 획득에 나선 가운데 "올림픽을 준비하며 먹고 싶었던 음식은 결선 끝나고 먹겠다"고 밝혀 화제다.우상혁은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

      2024.08.08 11:18

      '2연속 결선행' 우상혁 "고기는 메달 따고 실컷 먹겠다" [2024 파리올림픽]
    • 우상혁 "시상대 꼭대기서 애국가 울려보겠다" [2024 파리올림픽]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이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을 바라본다.우상혁은 7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대회 예선에서 2m27을 넘어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날...

      2024.08.07 20:22

      우상혁 "시상대 꼭대기서 애국가 울려보겠다" [2024 파리올림픽]
    • 우상혁, 높이뛰기 결선 진출…2m27 넘고 예선 공동 3위 [2024 파리올림픽]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이 한국 육상 트랙&필드 사상 첫 메달을 위한 첫 단추를 기분좋게 꿰었다. 우상혁은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7을 넘으며 공동 3위...

      2024.08.07 19:13

      우상혁, 높이뛰기 결선 진출…2m27 넘고 예선 공동 3위 [2024 파리올림픽]
    • '우상혁 라이벌' 탬베리, 경기 이틀 앞두고 '응급실행' [2024 파리올림픽]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서 한국 대표팀 우상혁의 라이벌로 꼽히는 이탈리아의 장마르코 탬베리가 대회 예선을 이틀 앞두고 응급실에 실려 간 것으로 알려졌다.탬베리는 5일(한국시간) 본인의 소셜미디어서비스 (SNS)에 링거를 꽂고 응급실 침대에 누워 치료를 받는...

      2024.08.05 10:56

      '우상혁 라이벌' 탬베리, 경기 이틀 앞두고 '응급실행' [2024 파리올림픽]
    • "특별한 추억"…파리 '황당 실수'에도 활짝 웃은 韓 선수단 [2024 파리올림픽]

      한국 선수단 김서영(경북도청)과 우상혁(용인시청)이 사상 최초로 '강 위'에서 열린 개회식 기수로 나섰다.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센강을 따라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김서영과 우상혁은 보트 위에 올라 대형 태극기를 함께 들었다.프랑스...

      2024.07.27 08:49

      "특별한 추억"…파리 '황당 실수'에도 활짝 웃은 韓 선수단 [2024 파리올림픽]
    • 역사적인 '센강' 개회식, 한국 48번째 입장…우상혁·김서영 기수

      사상 처음으로 강 위에서 열리는 프랑스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 대한민국 선수단은 48번째로 입장한다. 기수는 육상 우상혁 선수와 수영 김서영 선수가 맡는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27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부터 열리는 개회식 입장 순서를 발표했다.이번 ...

      2024.07.26 17:42

      역사적인 '센강' 개회식, 한국 48번째 입장…우상혁·김서영 기수
    • "韓 첫 올림픽 메달 '스마일 점퍼'에 맡겨주세요"

      ‘올림픽의 꽃’ 육상에서 한국은 역대 두 개의 메달을 따냈다.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가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월계관을 썼고, 4년 후 애틀랜타올림픽에서는 이봉주가 같은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일제 ...

      2024.07.21 17:33

      "韓 첫 올림픽 메달 '스마일 점퍼'에 맡겨주세요"
    • 우상혁, AG 높이뛰기 2회 연속 은메달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이 라이벌 무타즈 에사 바르심(32·카타르)과 치열한 라이벌전을 벌인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은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3을 넘어 2위...

      2023.10.04 22:20

      우상혁, AG 높이뛰기 2회 연속 은메달
    • 점프 한 번이면 충분…'스마일 점퍼' 우상혁, 높이뛰기 결선 진출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단 한 번의 점프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가볍게 진출했다. 우상혁은 2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높이뛰기 예선 경기에서 2m15를 한 차례만 넘어 결선에 진출했다. ...

      2023.10.02 13:19

      점프 한 번이면 충분…'스마일 점퍼' 우상혁, 높이뛰기 결선 진출
    • 우상혁, 또 날았다…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 파이널 첫 우승

      ‘스마일 점퍼’로 불리는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27)이 한국 최초로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다. 우상혁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헤이워드필드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35를 넘어 ...

      2023.09.17 18:21

      우상혁, 또 날았다…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 파이널 첫 우승
    •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한국 육상 최초로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

      한국 육상 높이뛰기 간판인 우상혁(27·용인시청)이 한국 최초로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우승했다. 우상혁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35를 넘어 정상...

      2023.09.17 07:43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한국 육상 최초로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
    • "제2 우상혁 꿈나무 키운다"…두나무, 대한육상연맹에 3억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대표 이석우·오른쪽)가 20일 대한육상연맹(회장 임대기)과 육상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후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초·중학생 육상 선수 육성과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의 국제대회 출전 등에...

      2022.10.20 18:32

      "제2 우상혁 꿈나무 키운다"…두나무, 대한육상연맹에 3억
    • 우상혁 날았다 한국육상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한국인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그는 19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헤이워드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로 2위에 올랐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2022.07.19 19:09

    • 우상혁, 한국 육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한국 육상이 높이뛰기 분야에서 역사를 이뤘다.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사진)이 19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헤이워드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로 2위에 올라 한국 육상에 첫 ‘세계선수권대회 ...

      2022.07.19 17:44

      우상혁, 한국 육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 우상혁, 한국 육상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 쾌거…바심은 3연패

      2m35 넘은 우상혁, 남자 높이뛰기 2위…2011년 경보 동메달 김현섭 넘은 최고 순위'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밝은 표정과 경쾌한 몸놀림으로 '은빛 도약'을 했다.우상혁은 19일(한국시간) 미국...

      2022.07.19 12:06

      우상혁, 한국 육상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 쾌거…바심은 3연패
    • 높이뛰기 우상혁, 한국 육상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

      '스마일 점퍼' 우상혁(26)이 한국 육상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우상혁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2위를 기록했다. 한국...

      2022.07.19 12:01

      높이뛰기 우상혁, 한국 육상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
    • 높이뛰기 우상혁, 한국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

      [속보] 높이뛰기 우상혁, 한국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2022.07.19 11:50

       높이뛰기 우상혁, 한국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
    • 우상혁, 전설의 기록 '같은 해 실내외 세계선수권 석권' 향해(종합)

      같은 해 실내외 세계선수권 석권은 '전설' 소토마요르만이 달성2022 실내 챔피언 우상혁이 19일에도 우승하면 역대 두 번째우상혁 "준비한 대로 경기를 잘 운영…결선에서도 집중해 좋은 결과내겠다"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2m1...

      2022.07.16 13:40

       우상혁, 전설의 기록 '같은 해 실내외 세계선수권 석권' 향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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