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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 인재

    • 해외 S급 인재에 '파격 대우'…중국 안살아도 영주권 준다

      요즘 중국 주요 정보기술(IT) 기업에서는 외국인 직원을 보는 일이 흔하다. 중국 정부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S급 외국인 인재 유치에 공을 들이면서 나타난 변화다. 중국은 1조5000억달러(약 2068조5000억원)를 투...

      2024.04.21 18:38

      해외 S급 인재에 '파격 대우'…중국 안살아도 영주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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