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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컵

    • TES에 무너진 젠지…T1, LCK의 마지막 희망 됐다 [e스포츠 월드컵 줌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열리는 e스포츠 월드컵(이하 EWC)이 지난 3일 개막한 이후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특히 개막 첫 주 차인 지난 5일부터 진행 중인 리그오브레전드 종목 대회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과 중국 그리고 유럽과 북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

      2024.07.06 07:01

      TES에 무너진 젠지…T1, LCK의 마지막 희망 됐다 [e스포츠 월드컵 줌인]
    • '인대 부상' 박상현 출전…“우승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발목 부상이 있지만 남은 두 라운드도 자신 있습니다. 모든 시합에 항상 자신 있죠. 제가 어디 가겠나요?” 발목 인대 부상을 안고도 이틀 연속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한 박상현(41)이 역전 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

      2024.04.12 15:47

      '인대 부상' 박상현 출전…“우승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47세 백전노장' 스튜어트 싱크…캐디 아들과 4074일 만에 우승 합작

      ‘백전노장’ 스튜어트 싱크(47·미국)가 4074일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부활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0~2021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오픈(총상금 660만달러)에서다. 2009년 메이저대회 디오픈을 석권한 뒤 내리막길을 걸었던 싱크의 역전 우승 비결은 가족의 힘. 싱크는 “캐디백을 멘 아들의 조...

      2020.09.14 17:29

    • "우승컵에 발 올려" 한국 U-18 축구팀, 중국대회 모독 논란

      中 SNS에 사진 공개돼 비난 빗발쳐…한국대표팀 "중대한 잘못" 사과대한축구협회, 중국축구협회에 공문 보내 공식적으로 '사과'한국 U-18 축구 대표팀, 중국 대회 '모독' 세리머니 논란한국 18세 이하(U-18) 축구 대표팀이...

      2019.05.30 09:37

      "우승컵에 발 올려" 한국 U-18 축구팀, 중국대회 모독 논란
    • 스물한살 이지현 생애 첫 우승‥스타 탄생 예고

      프로 3년차 이지현(21·문영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앞서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위를 기록한 지 14일만의 우승이다. 데뷔 3년차 이지현은 무명 생활을 벗고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이지현은 ...

      2017.05.28 17:27

       스물한살 이지현 생애 첫 우승‥스타 탄생 예고 포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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