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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월

    • 시간의 마법 에이징…육향 깊어지네

      바삭한 겉면을 한 입 베어 물자 육즙이 터져나왔다. 붉은빛 속살은 씹을 새도 없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았다. 한 달가량 숙성한 한우의 ‘채끝 등심’이다. 외식업계에선 숙성 한우가 최근 대세로 떠올랐다. 육식 문화가 고급화하면서 진한 풍미와 부드러운 ...

      2021.09.23 17:41

      시간의 마법 에이징…육향 깊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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