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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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뼈 40% 제거한 유튜버, "징그럽다" 악플에도 "계속 보여드릴 것"
승무원 출신 유튜버 우자까(우은빈)가 사고로 좌뇌의 95%가 손상된 후 겪었던 절망감을 털어놨다.우자까는 지난 8일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 출연해 "승무원, 은행원, 작가, 강사로 활동하다 지금은 명칭실어증 환자로 살고 있다"며 자신...
2024.12.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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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출신 유튜버 우자까(우은빈)가 사고로 좌뇌의 95%가 손상된 후 겪었던 절망감을 털어놨다.우자까는 지난 8일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 출연해 "승무원, 은행원, 작가, 강사로 활동하다 지금은 명칭실어증 환자로 살고 있다"며 자신...
2024.12.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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