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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용특집

    • 잘 달리던 ETF '주춤'…채권·해외·연금 투자 신상품으로 돌파구 연다

      국내 주식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경기 침체 우려가 여전하고 수출도 부진하지만 하반기부터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찍고 회복할 것이란 기대에 외국인 자금이 10조원 넘게 쏟아져 들어왔다. 국내 자산운용업계는 ‘기대 반, 우려 반’이다. 증시가 살아난 건 반가운 일이지만...

      2023.05.23 16:45

      잘 달리던 ETF '주춤'…채권·해외·연금 투자 신상품으로 돌파구 연다
    • 조재민·김희송 신한자산운용 각자대표 "주식·채권·대체투자 '명가' 입지 굳힐 것"

      2022년 1월 신한자산운용과 신한대체투자운용이 합병해 다시 태어난 신한자산운용은 조재민 김희송 각자대표 체제가 구축된 이후 1년6개월이 지났다. 그사이 운용 규모는 73조8000억원에서 112조5000억원으로 52.4% 증가해 100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업계 순위도...

      2023.05.23 16:28

      조재민·김희송 신한자산운용 각자대표 "주식·채권·대체투자 '명가' 입지 굳힐 것"
    • 신한자산운용은, ESG경영 선도…투자대상 기업에 기후변화 대응 독려

      1996년 설립된 신한자산운용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투자 대상 기업에 의결권을 행사, 경영권 참여를 통해 기후 변화 대응을 촉진한 운용사다. 2020년 사내에 ESG전략위원회를 설립하고 3년 연속 투자 대상 기업에 ‘탄소중립 주주서한’을 보내 기후 변화 방지활동 관련 재무정보 등을 요구해 국내 주요 기업의 회신을 받아냈다. 해마다 대상 기업을 확대했으며, 지...

      2023.05.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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