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시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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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시험장서 여경 밀어 상처입혀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실격판정을받은 뒤 통제실 근무 여자 경찰관과 다투다 여경을 밀어 상처를 입힌회사원 강필구씨(24. 서울강남구일원동 공무원 아파트)를 공무집행방해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13일 낯1시50분께 서울강남구대치동강남운전면허시 험장내 2종 보통운전면허시험 굴절코스장에서 시험용자동차의 핸드 브레이크...
199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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