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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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울산은 기업 덕분에 먹고 사는 도시…상의가 미래 걸린 현안사업 추진 앞장설 것"
“울산 경제가 다시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상의의 맡은 바 역할과 기능을 다하겠습니다.”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은 30일 “지역경제계 숙원인 회관 이전과 신축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l...
2024.10.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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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재선…"주력산업 고도화"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금양그린파워 대표·사진)이 차기 21대 회장으로 재선출됐다.울산상의는 ‘제21대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의원 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이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장은 총회에 참석...
2024.03.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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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21대 회장선거 단독 출마
제21대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에 현 이윤철 회장(사진)이 단독 출마했다.울산상의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울산상의 제21대 회장 후보자 신청을 받은 결과 이 회장이 단독 출마했다고 6일 밝혔다.오는 12일 오후 3시 울산상의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21...
2024.03.0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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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도 ESG 이행해야"…울산상의-공장장협의회 세미나
울산상공회의소와 울산광역시공장장협의회는 10일 오후 중구 SK행복타운에서 '울산시 공장장협의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소속 22개 회원사 대표, 울산상의와 울산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 첫 순서로 진행된...
2023.07.1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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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에 브랜드 보호 컨설팅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식재산센터는 소상공인 브랜드 보호와 가치 증대를 위해 ‘2023년 소상공인 지식재산(IP) 역량 강화 사업’을 시행한다.울산지식재산센터는 소상공인이 보유한 브랜드에 대해 전문 컨설턴트의 선행상표 검토와 컨설팅을 거쳐 간단한 도형 디자인과 함께 상표 출원을 돕는다. 또 브랜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
2023.03.2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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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대상' 후보 3개 부문별 모집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사진)는 다음달 3일까지 ‘제35회 울산상공대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경영대상, 기술대상, 안전대상 등 세 개 부문에 한 명씩 선정한다.지원 자격은 울산지역에서 5년 이상 상공업을 하거나 상공업 관련 비영리 ...
2023.01.0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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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商議, 글로벌 IP 스타기업 모집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는 수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IP) 역량을 육성해 수출 경쟁력을 높여주기 위한 글로벌 IP 스타 기업 20곳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IP 스타 기업에 선정되면 해외 특허 확보, 브랜드 및 디자인 연계 개발, 홍보영상 제작 등에 대한 종합 컨설팅과 비용을 지원한다.
2020.03.1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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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도 "창립 55주년 맞은 울산상의, 회원사 경영애로 해결에 집중할 것"
“울산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다양한 기업 덕에 먹고사는 도시입니다. 울산이 번창하려면 이들 기업이 신바람나도록 해야 합니다.”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은 1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임기 내 노사상생 문화 기반 조성...
2019.03.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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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도 "지속적으로 규제 완화 노력…울산發 경제한류 일으킬 것"
“울산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다양한 기업 덕에 먹고사는 도시입니다. 울산이 번창하려면 이들 기업이 신바람 나도록 해야 합니다.”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은 2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임기 내 노사상생 문화 기반 조성...
2018.10.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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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의 "유럽 선진 노사문화 이식"… '동북아 에너지 허브' 발판 마련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사진)는 올해 선진 노사문화 구축과 에너지 허브도시 기반 구축, 산업패러다임 변화에 맞춘 변혁적 리더십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울산상의는 선진 노사문화를 기업과 근로자, 시민에게 확대 전파하기 위해 올해 독일 스웨덴 등...
2018.03.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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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도 회장 "울산상공회의소, 지난해 23건 규제완화…기업이 신바람나는 도시 만들 것"
“울산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다양한 기업 덕분에 먹고사는 도시입니다. 울산이 번창하려면 이들 기업이 신바람 나도록 해야 합니다.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죠.“ 올해 취임 2주년을 맞은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은 지난 ...
2017.07.2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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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 특허출원·사업화 지원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는 28일 상의 4층에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특허 출원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IP 창업존’을 열었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기 위한 창작교실과 3D(3차원) 프린터실, 창업보육실 등을 갖췄다.
2017.06.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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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대상에 이종규·허동춘·정대식 씨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는 13일 ‘제29회 울산상공대상’ 수상자로 이종규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장을 경영대상에, 허동춘 현대알비 부사장을 기술대상에, 정대식 코오롱인더스트리 울산공장장을 안전대상에 선정했다.경영대상에 선정된 이종규 공장장은 선도적...
2017.03.1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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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 "골프장·병원도 회원사로 영입을"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는 회원사 자격 확대와 의원 정원 확대 등을 위해 상공회의소법 개정을 대한상공회의소에 요청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상공회의소법상 회원자격 범위를 현행 13개 업종에서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병원)와 여가 관련 서비스(골프장) 등 2개 업종을 추가해 15개 업종으로 늘려달라는 게 주요 내용이다.울산상의는 병원과 골프장 등이 대중적인...
2017.01.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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