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울산주소갖기 운동 확산

    • '#울산 살아주오'…주소 갖기 챌린지 확산

      울산시가 인구감소 위기극복을 위해 지난 5월부터 펼치고 있는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릴레이 운동’이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엔 김영문 한국동서발전사장이 울산 본사에서 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사장은 미전입 울산 거주자들의 주소 이전을 독려하는 내용의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게시했다.오연천 울산대 총장을 비롯...

      2021.07.29 18:33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