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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릭대

    • 부산, 유럽과 해양모빌리티 연구…국제 온실가스 규제 공동 대응

      부산시가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을 계기로 유럽과의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 전면적인 네거티브 규제가 적용되는 이 특구를 통해 해양모빌리티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부산시는 1일 영국 코번트리 워릭대에서 한·유럽 조선해양전문가협회(EKMOA)와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

      2024.08.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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