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원앤제이

    • 청담동 갤러리들은 끼리끼리 뭉치기로 했다

      ‘한국의 대표 부촌’ 서울 청담동이 미술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건 2022년부터다. 국내 최대 규모 미술 행사인 프리즈 서울이 인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기 시작한 게 계기가 됐다.화이트큐브를 비롯한 외국 유력 화랑들이 청담동...

      2024.04.24 18:52

      청담동 갤러리들은 끼리끼리 뭉치기로 했다
    • 구심점 없는 청담동 갤러리들은 끼리끼리 뭉치기로 했다

      ‘한국의 대표 부촌’ 서울 청담동이 미술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건 2022년부터다. 국내 최대 규모 미술 행사인 프리즈 서울이 인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기 시작한 게 계기가 됐다. 화이트큐브를 비롯한 외국 유력 화랑...

      2024.04.22 10:46

      구심점 없는 청담동 갤러리들은 끼리끼리 뭉치기로 했다
    • 라인업부터 다르다…미술시장 '강남 파워'

      한국 미술시장의 중심지는 어딜까. 서울 인사동이 힘을 잃은 2000년대 이후 지난 20여 년간 사람들의 답은 삼청동 아니면 한남동이었다. 삼청동은 국립현대미술관 인근에 국내 최정상급 토종 화랑 상당수가 모여 있다는 점, 경복궁 등 여러 문화유산과의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

      2024.01.15 18:26

      라인업부터 다르다…미술시장 '강남 파워'
    • ‘강남 파워’ 거세지는 미술시장… 전시 비수기에도 불타오르는 라인업

      한국 미술시장의 중심지는 어딜까. 인사동이 힘을 잃은 2000년대 이후 지난 20여년간 사람들의 답은 삼청동 아니면 한남동이었다. 삼청동은 국립현대미술관 인근에 국내 최정상급 토종 화랑 상당수가 모여 있다는 점, 경복궁 등 여러 문화유산과의 접근성이 ...

      2024.01.15 11:13

      ‘강남 파워’ 거세지는 미술시장… 전시 비수기에도 불타오르는 라인업
    • "프리즈 위세에 KIAF 밀린다고?…한국 미술, 더 커질 일만 남았다"

      “한국국제아트페어(KIAF)가 프리즈 서울(프리즈)에 밀려 ‘동네 장터’가 될 거라고요? 규모는 프리즈가 훨씬 위지만, 아트페어는 체급이 전부가 아닙니다. 앞으로의 KIAF를 더욱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박원재 원앤제이갤러리 대표(사진)는 11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

      2023.09.11 18:29

      "프리즈 위세에 KIAF 밀린다고?…한국 미술, 더 커질 일만 남았다"
    • 英 화이트큐브·분더샵청담…톱티어 작품 들고 강남 상륙

      강북의 ‘아트 메카’가 삼청동과 한남동이라면 강남의 미술 중심지는 청담동이다. 굵직한 해외 갤러리들이 이곳에 모여 있는 데다 한국의 ‘큰손 컬렉터’들이 사는 대표 부촌이라서다. 게다가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프리즈 서울’ 본행사가 열리는 삼성동 코엑스와도 가까워 ...

      2023.08.31 18:15

      英 화이트큐브·분더샵청담…톱티어 작품 들고 강남 상륙
    • 삼청·청담 갤러리는 밤마다 '문화 파티장' 변신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와 프리즈 서울이 동시에 열린 9월 첫 주말, 서울에 있는 주요 갤러리는 ‘문화외교의 파티장’으로 변신했다. 저녁 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마련된 박람회장 문이 닫히면 삼청동 청담동 한남동에 있는 갤러리들의 문이 열렸다...

      2022.09.04 18:21

      삼청·청담 갤러리는 밤마다 '문화 파티장' 변신
    / 1

    AD

    상단 바로가기